햄버거 먹으면서 다이어트?…고정관념 깬 혈당 케어, 돈 몰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10초에 3명꼴.'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밝힌 전세계의 당뇨병 환자 발병률이다. 3일 대한당뇨병학회에 따르면 2020년 기준 국내 당뇨환자는 570만명으로 10년 새 2배 가까이 증가했다. 특히 고령층만큼 젊은층에서 당뇨진단을 받는 사례가 증가하는 추세다. 고칼로리 음식, 스트레스, 운동부족, 불규칙한 생활습관으로 비만에 취약한 시대가 됐고 이것이 원인인 2형 당뇨질환자가 늘고 있다. 업계에 따르면 이를 해결할 다이어트 시장은 해마다 커져 현재 1400조원에 달하나 정작 주변에서 효과를 봤다는 사람은 드물다. AI(인공지능) 기반 혈당측정 솔루션을 개발한 랜식의 양혁용 대표는 이에 대해 "보통의 다이어트 앱(애플리케이션)은 치킨, 빵처럼 음식의 종류를 직접 입력해 넣어 활동량과 비교해 소비한 칼로리를 측정하는 방식인데 같은 음식도 소스나 조리방식에 따라 열량 차가
류준영기자
2024.03.02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