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 조성…마린테크 R&D·해외진출 지원도
내년 전라북도 익산시에 그린바이오 분야 스타트업을 위한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가 준공된다. 또 해양·수산 분야의 스타트업을 위해 민간 투자와 연계한 R&D(연구개발) 및 해외진출 지원사업이 시작된다. 정부는 31일 '2025년 이렇게 달라집니다'를 통해 농림축산식품부의 '그린바이오 벤처기업 전문 육성기관 구축 계획'과 해양수산부의 '해양수산 창업투자 신규 지원사업'에 대해 소개했다. 그린바이오 산업은 농업생명자원에 생명공학기술 등을 적용, 농업 및 전·후방산업 전반에 대해 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신산업이다. 준공될 시설은 그린바이오 스타트업에 특화된 연구장비, 입주공간 등을 지원하고 대기업 협업 상품 개발 등 창업보육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전북 익산을 시작으로 강원 평창, 경북 포항, 경남 진주, 충남 예산 등 전국에 5개의 벤처 캠퍼스를 설치할 예정이다. 농림부는 "그린바이오 벤처 캠퍼스를 통해 그린바이오 분야 창업이 활성화되고 산업 경쟁력도 커지길 기대한다"고 전
고석용기자
2024.12.31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