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네이션·다이나믹듀오…아티스트들의 이 서비스, 35억 투자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K팝 해외 매출액이 지난해 사상 처음 1조원을 넘어선 걸로 조사됐다. 한국문화관광연구원은 2023년 기준 K팝 해외 매출액이 전년대비 3159억원 증가, 1조2377억원을 기록했다고 추정했다. 대형 기획사들이 이 같은 K팝의 성장을 이끌어 왔다면 최근 중간 규모 이른바 미드 티어 아티스트들의 활약도 커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싸이의 기획사인 피네이션, 다이나믹듀오·거미 등 다양한 아티스트를 거느린 아메바컬쳐 등이 대표적이다. 그런데 대형 기획사가 아니고는 아티스트 활동에 필요한 모든 서비스와 플랫폼을 내부에 갖추기 어렵다. 필요한 서비스만 맞춤 활용하려는 수요가 커질 전망이다. 이 같은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타트업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가 35억원 규모의 시리즈 A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는 TS인베스트먼트가 주도하고 KC투자파트너스, 코오롱인베스트먼트, HB 인베스
김성휘기자
2024.07.27 14: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