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분만에 버추얼아바타 뚝딱…렌지드, 시드 투자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버추얼 아바타 모바일 영상편집툴 '첼리'를 운영하는 렌지드가 초기투자기관 더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1일 밝혔다. 투자금은 비공개다. 첼리는 버추얼 아바타 전용 모바일 영상편집툴이다. 누구나 쉽게 자신의 버추얼 아바타로 3차원(3D) 숏폼이나 영상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다. 첼리는 메타버스 팔로워 64 만명을 보유한 1세대 메타버스 인기 크리에이터 '렌지'가 창업한 스타트업 렌지드가 개발했다. 알파버전은 출시 50일만에 10만 다운로드를 기록했으며, 이들 중 90%가 미국을 포함한 해외 유저로 구성돼 있다. 기존 버추얼 아바타 콘텐츠 제작은 진입 장벽이 높다. 최소 4가지의 복잡한 프로그램이 작동가능한 고사양 컴퓨터가 필수다. 제작 관련 프로그램 이해를 위해 최소 3주 이상의 학습 기간이 요구된다. 또한 애니메이션 파일 컨버팅부터 컨버팅된 파일을 아바
김태현기자
2024.07.11 17: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