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교 30주년…한국 온 베트남 관광부 장관이 달려간 벤처기업
베트남 체육관광부와 관광청이 16일 한국-베트남 수교 30주년을 맞아 결제 솔루션 개발 벤처기업 콘돌(KONDOR)을 방문해 양국 관광산업 디지털화 방안을 논의했다. 2021년 설립된 콘돌은 베트남 주한 베트남관광청 대표부와 사업협약을 맺은 스타트업이다. 디지털·모바일 결제 솔루션과 메타버스 플랫폼 '버터랜드'를 개발·운영하고 있다. 간담회에는 응우옌 반 흥 베트남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응우엔 부 뚱 주한베트남대사, 리 쓰엉 깐 주한베트남관광청 대표부 관광대사, 베트남 국영 언론사 대표단 등이 참여했다. 베트남 측은 양국의 투자 및 협력 성과 규모가 이전보다 크게 증가했다는 점을 강조하며 앞으로도 협력관계를 긴밀하게 가져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베트남이 디지털 경제를 최우선시 하고있는 만큼 기술은 물론 관광 분야 협력을 강화하자고 했다. 특히 응우옌 장관은 관광산업 디지털화를 위해 콘돌과의 협력을 강조했다. 콘돌은 주한 베트남관광청과 협업해 양국간 관광 관련 간편결제 산업 촉진 프로젝
고석용 기자
2022.10.20 15:44: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