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들의 스타' 심형준 감독, 타일러·줄리안이 세운 회사서 한솥밥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포토그래퍼와 광고·뮤직비디오·독립영화 감독, 미술작가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심형준 감독이 미국인 출신 방송인 타일러 조지프 라쉬, 벨기에 출신 줄리안 퀸타르트가 공동창업한 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 합류했다. 16일 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심형준 감독은 원더걸스 출신 배우 우혜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송현에 이어 세 번째로 영입된 한국인 아티스트다. 웨이브엔터테인먼트에는 이들과 두 공동대표 외에도 에바 포...
최태범기자
2024.01.16 17: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