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 치워주세요" 직원 대신 척척…삼성 캠퍼스 누비는 서빙로봇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뷔페에 가면 빈 접시가 테이블에 쌓일 때가 있다. 국내 뷔페브랜드 고메스퀘어에는 서빙로봇 '이리온'을 활용, 이런 일을 줄였다. 테이블에 있는 호출벨 버튼을 누르면 이리온이 다가온다. 손님이 접시를 이리온에 올리고 출발 버튼을 누르면 이리온이 주변 사람이나 장애물을 척척 피해 접시를 되가져간다. 높은 인건비와 고령화 등에 따라 서빙로봇 시장은 확대일로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 보급된 서빙로봇은 2021년 3000대에서 지난해 1만1000대로, 2년 새 3배 넘게 급증했다. 이런 가운데 '이리온'을 개발한 자율로봇 스타트업 폴라리스쓰리디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기술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공동으로 투자를 주도해 신용보증기금,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 스
남미래 기자
2024.06.08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