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 등 해외 플랫폼 입점 돕는 '익스펜시아', 중기부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커머스 솔루션 기업 익스펜시아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인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팁스는 민간과 정부가 합심해 우수 기술을 가진 스타트업을 육성하는 프로그램이다. 민간 운영사가 유망한 스타트업에 먼저 1~2억원을 초기 투자하면, 중소벤처기업부가 R&D(연구개발) 자금 등을 연계 지원하는 방식이다. 팁스에 선정된 스타트업은 2년간 최대 5억원의 연구개발 자금 확보가 가능하다. 사업화 자금(1억원)과 해외 마케팅(1억원)을 위한 추가 자금 지원도 받을 수 있다. 익스펜시아의 이번 선정은 인포뱅크의 추천을 통해 이뤄졌다. 익스펜시아는 20여년간 미국에서 다양한 브랜드를 성공시킨 세일즈 전문가 강병호 대표가 2022년 설립했다. 기업들 스스로 커머스 플랫폼에 입점하고 채널을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AI(인공지능)와 데이터를 통한 지원책을 제공한다.
최태범기자
2025.02.0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