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해외투자유치 전담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글로벌 AC(액셀러레이터) '플러그앤플레이(Plug and Play, PnP)'와 손잡고 'AI CoE(AI 우수센터)' 설립을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재단 관계자는 "구글, 페이팔 등 글로벌 빅테크를 발굴한 PnP와의 이번 협력은 단순 협력을 넘어 해외 유망 AI 기업들이 서울로 유입되는 상설 통로를 구축했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고 평가했다. 재단은 글로벌 거점 70여개, 보육기업 100여개를 보유한 PnP와 협업해 서울의 전략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글로벌 인재와 혁신기업 유치를 통해 서울 산업 생태계의 성장과 고도화에 크게 기여한다는 목표다. 앞서 재단은 지난 18~22일 진행된 미 서부 IR 프로그램인 '서울포워드'에서 PnP와 AI CoE 설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행사는 실리콘밸리를 넘어 LA까지 범위를 확장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됐다.
최태범 기자 2026.05.20 18: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홍콩 소재 글로벌 투자사인 MCP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MCP는 독립계 대안투자 운용사로, 일본 및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딥테크 등 유망 기술 기업에 대한 투자를 전문으로 하고 있다.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에 특화된 전문성과 성과를 보유했다. 서울투자진흥재단은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서울의 신성장 동력 기업 발굴과 해외 자본 유입 가속화에 나선다. 재단은 MCP가 여의도의 서울국제금융오피스에 안착할 수 있도록 행정 절차와 인센티브 등 종합적인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방침이다. 특히 MCP는 앞으로 5년간 서울 소재 유망 기업을 대상으로 약 3300만 달러(약 500억원) 규모의 투자를 추진한다. 재단은 다가오는 도쿄 IR 행사와 연계해 MCP와 세부적인 투자 실행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MCP와의 협력은 서울 유망 기업들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외국인 투자자들이 신뢰하고 투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서울의 글로벌 투자유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3.27 19: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글로벌 자본 유치를 집중 지원하는 '2026 Core기업'을 오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4일 밝혔다. 연간 총 100개사를 선정하며 올해 상반기 중에는 40개사 내외 규모를 뽑는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기업으로 시리즈A 이상의 투자 라운드가 오픈됐으며 AI(인공지능), 바이오, 핀테크, 창조산업 등 서울시 전략산업 분야에 해당해야 한다. 최종 선정된 기업에는 투자유치 역량 강화를 위한 맞춤 지원 프로그램과 함께 글로벌 투자자를 만날 수 있는 다양한 IR 행사와 밋업 행사 등을 제공한다. 우선 기업 영문 소개자료(FactSheet) 제작을 돕고 기업 투자유치 상황에 맞춰 법률·회계 실사 및 투자유치 전략컨설팅을 통해 실질적 투자 성과 창출까지 전 과정을 밀착 지원한다. 또 바이오 USA, 스시테크 도쿄 등 글로벌 핵심 이벤트와 연계한 IR을 통해 글로벌 VC(벤처캐피탈)·CVC(기업형 벤처캐피탈) 대상 IR을 개최하고, 재단이 보유한 글로벌 투자자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 밋업을 연중 16회 운영한다.
최태범 기자 2026.03.04 18: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서울시의 해외 투자유치 전담 기구인 서울투자진흥재단이 일본 진출과 투자유치를 지원하는 '2026 인베스트서울 도쿄 IR' 참여 기업을 다음달 6일까지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서울 기업의 기술력과 비즈니스 역량을 일본 투자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한 단계별 지원을 제공한다. 일본 시장 트렌드에 맞춘 IR 자료와 피칭 코칭, 현지 투자자 대상 IR과 밋업, 스시테크 도쿄(SusHi Tech Tokyo) 참관 지원 등이다. 모집 대상은 서울 소재 △패션 △뷰티 △게임 △영화 △미디어 △웹툰 △XR(확장현실) 분야 스타트업이다. 투자유치 이력이 있고 글로벌 투자유치가 준비돼 있는 기업이다. 최종 선발된 12개사에는 현지 프로그램 참여를 위해 기업당 100만원의 체재비를 지원한다.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과 성공 사례 홍보 등 사후 관리를 지속한다. 이지형 서울투자진흥재단 이사장은 "서울 유망 기업들이 일본 시장에서 그 가치를 인정받고 비즈니스를 확장할 수 있도록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최태범 기자 2026.02.24 18: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