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록체인과 인공지능(AI)을 이용해 개인정보보호 및 자산화 기술을 개발하는 웨임(WAME)은 일본 웹3.0 컨설팅 회사 퍼시픽메타와 상호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웨임과 퍼시픽메타는 이번 MOU를 통해 아시아 시장 그 중에서도 일본, 중국, 필리핀 등에서 P2E(돈 버는 게임) 및 다양한 웹3.0 프로젝트를 공동으로 추진하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퍼시픽메타는 웹3.0 산업에서 일본과 글로벌 시장 간의 다리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기업이다. 이들은 다양한 웹3 프로젝트들에 대해 종합적인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창업자인 이와사키 쇼타는 2020년에 포브스 아시아 '30세 이하 리더 30인'에 선정되기도 했다. 웨임은 카카오 자회사인 크로스트에서 분사된 스타트업으로 DID(탈중앙화 ID)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DID는 중앙화된 서버 대신 블록체인 기술을 이용한 디지털 신원증명을 뜻한다. 이를 통해 해킹 등으로부터 개인정보 보호를 강화하고,
김태현기자 2023.12.11 22:00:00웹3 DID(탈중앙화 ID) 솔루션 웨임은 아시아의 주요 크립토 투자회사 알파논스로부터 전략적 투자(SI)를 유치했다. 8일 밝혔다. 투자금액은 비공개다. 웨임은 이번 투자를 토대로 아세안 시장 확장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웨임은 전 세계적으로 30만의 사용자 기반을 보유한 웹3 DID 기술 기업이다. 탈중앙화 ID 솔루션으로 개인의 온라인 신원과 데이터를 사용자 스스로가 통제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다. 웨임은 이번 투자를 토대로 다양한 혁신 프로젝트를 진행할 계획이다. 올해 말부터 베트남과 태국에서 시작될 마케팅 프로그램을 통해 현지 사용자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예정이다. 웨임의 대표는 "알파논스로부터의 투자는 웨임이 아세안 시장 내에서 블록체인과 디지털 자산의 혁신을 선도하는 데 필수적인 원동력이 될 것"이라며 "우리는 특히 베트남과 태국에서의 사업 확장을 통해 웹3 기술의 잠재력을 실현하고, 디지털 경제 성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
김태현기자 2023.11.08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