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스타트업이 만든 코딩로봇, 에콰도르 아이들 창의력 키운다
에듀테크 스타트업 다비다가 에콰도르 출판 및 교육기업 에디눈(EDINUN)과 코딩교육 로봇 '지니봇'의 독점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39년차 기업인 에디눈은 에콰도르에서 교과서, 청소년 문학도서 등 출판뿐만 아니라 전자책, 교육 플랫폼 등 다양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한다. 내년 창립 40주년을 맞아 다비다의 교육 솔루션을 도입해 에콰도르 교육 수준을 한층 더 높인다는 계획이다. 2019년 설립된 다비다는 개인 맞춤형 학습이 가능한 LIMS(Learning Interactive Management System) 엔진 기반의 양방향 화상 교육 플랫폼 '지니클래스'와 올인원 교육용 로봇 '지니봇'을 개발했다. 올해 초 회사명을 지니로봇에서 다비다로 변경했다. '답이다'라는 서술어에서 유래한 명칭으로 교육용 로봇분야를 넘어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면서 글로벌 에듀테크 기업으로 성장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지니봇은 4세 이상 전 연령층에서 사용할 수 있는 교육용 로봇이다. 코딩
최태범기자
2022.11.01 14:59: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