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종욱 이엔셀 대표 "CGT CDMO·신약 국산화 모범 사례 만들 것"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생산과 개발 국산화를 선도하는 모범 사례를 만들겠습니다."(장종욱 이엔셀 대표) 글로벌 CGT 시장 규모는 2023~2029년 41.6% 성장해 약 76조원에 이를 전망이다. 모든 바이오의약품 모달리티(약물 전달방식) 중 가장 높은 성장폭이다. 가파른 치료제 시장 성장폭에 이를 생산하는 위탁생산개발(CDMO) 업체 수혜도 기대된다. 오는 12일 코스닥 상장을 위한 공모주 청약을 앞둔 이엔셀은 해당 측면에서 가장 주목받는 국내사다. 이엔셀은 2018년 삼성서울병원 장종욱 교수가 교원 창업으로 설립해스핀오프(Spin-off, 회사 분할) 한 기업이다. 환자 맞춤형 치료제 특성상 다품종 소량 생산이 필수적인 CGT는 CDMO 필수 경쟁력인 '규모의 경제' 성립이 쉽지 않다. 때문에 경쟁력 척도는 고객사의 '이름값'이 꼽힌다. 이엔셀은 창립된지 6년여에 불과
정기종기자
2024.08.05 09:20: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