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간 40개국' 배낭여행 떠난 청년창업가, 귀국 후 처음 한 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창업가들은 매 순간이 고비이자 위기라고 말한다. 시가총액 세계 1위 엔비디아도 사업초기 직원 급여를 고민하던 때가 있었다. 젠슨 황 엔비디아 창업주는 "언제나 30일 후 파산할 수 있다는 생각으로 경영한다"고 말한 바 있다. 창업가들은 어떤 힘으로 그런 상황을 버티는 걸까. 한국 청년 이동원씨는 2011년 전역하자마자 외국으로 훌쩍 떠났다. 그후 2년3개월, 40개국을 여행했다. 2013년 귀국해 창업에 뛰어든 그는 여러 스타트업을 거쳐 2019년 액티부키를 설립했다. '액티비티'와 '부킹'을 합친 액티부키는 농촌여행 플랫폼 '놀고팜', 직장인간식편의점 '간식맘'을 서비스하고 있다. 지난달 서울 양재동 NH농협 오픈비즈니스허브에서 만난 이 대표는 창업 후 숱한 어려움을 만났지만 그때마다 새로운 돌파구를 찾았다고 밝혔다. 이를테면 "시련은 있어도 실패는 없는" 셈이
김성휘기자
2024.07.16 17:57: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