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첨단소재 기업 에버켐텍이 최근 개발에 성공한 열가소성전분(TPS) 소재 기반 생분해성 플라스틱 봉투를 인천 영종도에서 개최되는 대형 마라톤 대회에 공급한다고 19일 밝혔다. 에버켐텍 관계자는 "생분해 플라스틱 봉투가 국내 마라톤 대회에 사용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환경 보호와 기후 변화 대응에 기여하는 의미 있는 사례가 될 것"이라며 "1만명 규모 참가자들의 의류 보관과 행사장 쓰레기 수거용 봉투로 활용될 예정"이라고 했다. 에버켐텍이 개발한 TPS 소재 기반 친환경 봉투는 석유계 폴리에스테르(PE) 봉투를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이다. 일반폐기물로 배출이 가능한 TPS 소재를 적용해 친환경적이다. 별도의 수거 및 처리 비용이 들지 않아 대규모 행사 활용 시 경제성이 높다는 설명이다. 특히 플라스틱 폐기물을 100% 감축할 수 있으며 석유계 PE 봉투 대비 약 40% 수준의 탄소
최태범기자 2025.04.19 14:00:00[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첨단소재 기업 에버켐텍이 차세대 신소재로 각광받는 그래핀을 활용한 이차전지용 도전재 개발에 성공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도전재는 실리콘 함량이 높은 리튬이온배터리 음극재 성능을 개선한다. 또 원가 절감을 위해 기존 단일 소재인 단일벽탄소나노튜브(SWCNT) 대신 비산화 그래핀과 SWCNT를 혼합 적용하는 기술이 사용됐다. 이를 통해 SWCNT 대비 소재 사용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동일한 물성을 유지하면서도 원가를 20% 절감할 수 있다. 철분 불순물 함량도 낮아 배터리의 장기적인 성능 유지에도 기여할 것이란 설명이다. 이번 개발 성과는 2022년부터 한국전자기술연구원(KETI)과 공동 수행해온 '고용량 리튬이차전지용 비산화 그래핀 기반 도전재 개발' 프로젝트에 따른 것이다. 기존 산화 그래핀의 한계를 극복하고 배터리 성능과 원가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그
최태범기자 2025.03.26 0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