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연수·유학 상품도 '직구' 시대..."비용 30% 절감"
"짧게는 1~3개월, 길게는 1년 이상 가는 유학상품도 쇼핑몰에서 '직구'하듯이 고를 수 있습니다. 영어권 8개국 600여개 연수기관이 직접 소개하는 2500여개의 프로그램을 바로 비교할 수 있어요." 강호열 어브로딘 대표(사진)는 최근 머니투데이와 만나 "어학연수나 유학을 준비하려면 발품을 팔아서 일일이 유학원을 찾아다녀야 하는 공급자 중심의 불합리한 구조를 근본적으로 바꾸는 게 목표"라며 이같이 말했다. 2016년 설립된 어브로딘은 유학상품 전문 플랫폼 '뉴학'을 운영한다. 뉴학은 유학원을 찾아가 상담을 받지 않아도 연수기관 정보와 후기, 비용 등 필요한 모든 정보를 PC나 모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지난해 11월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이후 하루 평균 1200명이 뉴학에서 해외연수기관 정보를 확인하고 있다. 실제 뉴학을 통해 해외연수를 다녀온 이용자는 누적 600명 이상이다. 투명한 정보 제공은 뉴딘의 최대 강점이다. 제휴를 맺은 해외연수기관들이 직접 정보를 올리고, 어브로딘에
이민하기자
2023.06.27 19:10: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