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믹스AI, 중기부 '200억 딥테크 프로젝트' 주관기관 선정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AI(인공지능) 기반 단백체 및 멀티오믹스 분석 플랫폼 전문기업 오믹스AI가 중소벤처기업부 주관 '2026년도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혁신형' 사업의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그간 분절됐던 국내 항체신약 개발 생태계를 '플랫폼 중심'으로 재편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중기부의 대표적 혁신도전형 국가 R&D 사업인 '딥테크 챌린지 프로젝트 생태계혁신형'은 밸류체인 내 복수의 핵심기술을 연계 개발해 산업구조 개선을 도모하는 대규모 과제다. 프로젝트당 4년간 최대 200억원의 정부지원연구개발비가 지원된다. 오믹스AI가 이끄는 이번 과제는 2030년 4월까지 48개월간 진행되며 정부지원금과 1단계 민간 투자유치(30억원 이상)를 포함해 총 230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바이오·의료 산업 각 분야를 이끄는 최고 권위의 산·학·연·병 8개 기관과 책임자들이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박기영 기자
2026.07.0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