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킨슨병 환자 몸에 붙였더니 깜짝…韓여성, 유럽서 120억 투자 유치한 비결
한국인이 창업한 영국 소재 의료기기 스타트업 샤코 뉴로텍(Charco Neurotech)이 최근 1000만달러(약 120억원)의 대규모 시드투자를 유치해 글로벌 헬스케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샤코 뉴로텍은 2019년 영국의 임페리얼 칼리지 대학(Imperial College London)에서 스핀아웃(분사)한 기업이다. 고려대에서 산업정보디자인을 전공한 정수민(Lucy Jung) 대표가 영국에서 석사 과정을 밟던 중 창업 전선에 뛰어들었다. 정 대표는 임페리얼 칼리지와 왕립예술대학(Royal College of Art)에서 혁신기술 디자인 공학을 공부하며 가슴 쪽에 부착하는 웨어러블 기기 'CUE¹'을 개발했다. 이 기기는 말초신경 자극을 통해 파킨슨병 환자의 이상 증상을 완화하는 신경조절 치료를 제공한다. 구체적으로 보행 중 △서동(느려짐, bradykinesia) △경직(Rigidity) △동결(Freezing of gait) 등 파킨슨병 증상들을 추적·개선한다. 약물 복용
최태범기자
2022.08.21 15:32: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