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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뱅크먼프리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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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 이미지 [IT썰]'암호화폐 거물'에 징역 25년...다른 '화이트칼라' 범죄는?

    대형 암호화폐 거래소 FTX를 창업하며 '암호화폐의 거물'로 불렸던 샘 뱅크먼-프리드가 징역 25년을 선고받았다. 고객 자금 수십억 달러를 빼돌린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 이에 과거 미국을 발칵 뒤집은 이른바 '화이트칼라' 범죄로 불리는 사건들이 다시 주목받는다. 2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남부연방법원 루이스 A. 카플란 판사는 FTX 주식 투자자의 자금을 빼돌려 계열사 부채를 갚고 바하마의 호화 별장을 구입하는 데 사용한 혐의로 기소된 뱅크먼-프리드에게 징역 25년 형을 선고했다. 앞서 지난 15일 검찰은 뱅크먼-프리드에게 징역 40~50년 형을 구형했다. 이번 형량이 미국에서 적발된 다른 화이트칼라와 범죄와 비교하면 "많지도 적지도 않다"는 분석이 나온다. 뉴욕타임스는 뱅크먼-프리드의 판결이 나온 이날 "뱅크먼-프리드의 혐의는 최대 110년형까지 선고받을 수 있다"며 "검찰이 들고 온 1억 달러 이상 손실이 발생한 화이트칼라형 범죄 기소 사례를 보면 대부분 40년 형을 선고받았

    박건희 기자 2024.03.29 09:05:05
    샘뱅크먼프리드 FTX 암호화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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