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는 대표 IP(지식재산권) '베베핀'이 2024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에서 캐릭터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11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한국콘텐츠진흥원 주관으로 개최되는 '대한민국 콘텐츠대상'은 대한민국 콘텐츠 산업 발전에 기여한 관계자와 우수 콘텐츠를 시상하는 행사다. 콘텐츠 산업 전 분야를 포괄하는 국내 유일한 시상식으로 꼽힌다. '베베핀'은 캐릭터 기획력 등을 평가하는 1차 심사를 거쳐 △국가적 대표성 및 파급효과 △문화 콘텐츠로서의 보편성 △인기도 및 완성도 △작품 독창성 및 비즈니스적 혁신성 등 4개 평가 항목으로 이뤄진 2차 심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최고상인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 2주년을 맞은 '베베핀'은 핑크퐁, 아기상어를 잇는 더핑크퐁컴퍼니의 넥스트 IP(지식재산권)다. 2022년 4월
남미래기자 2024.12.11 1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글로벌 패밀리 엔터테인먼트 기업 더핑크퐁컴퍼니가 메이필드호텔 서울(이하 메이필드호텔)과 자사 지적재산권(IP)를 활용한 '베베핀' 호텔 패키지를 출시했다고 21일 밝혔다. '베베핀 메이키즈해피'(Bebefinn May Kids Happy) 패키지는 베베핀 캐릭터 IP가 적용된 호텔 패키지다.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5성급 메이필드호텔과 선보인다. 올해 크리스마스와 연말 시즌을 맞아 '아이들이 행복한, 선물 같은 호캉스'를 테마로 베베핀 디자인이 전면 적용된 컨셉룸 1박(스위트 혹은 원룸형 객실)과 조식(성인 2인, 어린이 1인), 굿즈 3종, 수영장 무료 이용 혜택 등이 포함됐다. 베베핀 컨셉룸은 거실과 침실이 분리된 스위트 객실과 원룸형 객실로 구성돼 각기 다른 분위기를 선사한다. '베베핀 하우스룸' 객실은 애니메이션 속 등장하는 베베핀 하우스를 그대로 재현한 맞
김태현기자 2024.11.21 20: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지난해 글로벌 경기침체와 해외법인의 실적 부진에 발목이 잡혔던 더핑크퐁컴퍼니(이하 더 핑크퐁)가 올해 상반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아기상어, 베베핀 등 슈퍼 IP(지적재산권)를 중심으로 콘텐츠 사업을 확장하면서 실적이 빠르게 회복하는 모습이다. 20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더핑크퐁은 올해 상반기 연결기준 매출 485억원, 영업이익 4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은 11% 늘고, 영업이익은 43억원 적자에서 흑자로 돌아섰다. 더핑크퐁은 지난해 실적 부진에 시달렸다. 매출은 2022년 1170억원에서 지난해 946억원으로 19%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37억원에서 적자 전환(영업손실 32억원)했다. 실적 부진은 해외법인의 영향이 컸다. 홍콩 자회사 스마트플레이의 매출은 2022년 300억원에서 2023년 65억원으로, 같은 기간
남미래기자 2024.08.20 14: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더핑크퐁컴퍼니(이하 더핑크퐁) 주주인 산은캐피탈이 더핑크퐁의 기업가치를 3분의 1로 대폭 축소했다. 지난해 실적 악화 때문으로 풀이된다. 특히, 주요 캐시카우 중 하나인 머천다이즈 부문 매출액이 반토막 이상 줄어든데 이어 수출 실적까지 급감했다. 24일 산은캐피탈의 2023년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더핑크퐁의 장부가액은 240억원(2022년 기준)에서 88억원(2023년 기준)으로 하향 조정됐다. 지난해 말 더핑크퐁의 발행주식 총수(1232만9690주)를 기준으로 했을 때 기업가치가 7083억원에서 2593억원으로 급락한 셈이다. 산은캐피탈은 2015년 처음 더핑크퐁에 투자해 현재 41만8910주(지분율 3.4%)를 보유하고 있다. 산은캐피탈 관계자는 "매년 타법인출자지분에 대한 공정가치 평가를 실시하고 있다"며 "외부 평가기관을 통해 공정가치 평가를 진행하고 하향
김태현기자 2024.04.24 11: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