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 유튜브 중독 막자…'교육'으로 차별화 나선 키즈 OTT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우리나라 어린이들이 영상미디어에 과도하게 노출되고 있다는 조사들이 발표되면서 OTT(온라인동영상서비스)플랫폼 업계가 자구책 마련에 나서는 모습이다. 어린이들이 영상 시청과 함께 다양한 상호작용을 할 수 있도록 해 수동적인 시청이나 중독을 사전 차단하는 방식이다. 29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스타트업 포그라운드는 어린이용 OTT앱 '쿠키즈'를 통해 어린이들의 수동적 동영상 시청을 막고 있다. 뽀로로, 타요, 콩순이 등 어린이를 위한 K캐릭터들의 영상을 제공하면서 동시에 캐릭터 IP(지식재산권)를 활용해 숫자 맞추기, 글씨 써보기 등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함께 제공하는 서비스다. 2021년 출시된 서비스는 꾸준히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현재까지 누적 다운로드 수는 30만회다. 포그라운드 측은 "아이들이 수동적으로 영상만 시청하는 게 아니고 캐릭터들과 능동적으로 상호작
고석용기자
2024.11.29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