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드렌즈' 낀 AI챗봇 아숙업(AskUp), 점심 칼로리 계산해준다
인공지능(AI) 전문기업 업스테이지가 1일부터 자사 AI챗봇 'AskUp(아숙업)'에 인공지능 헬스케어 스타트업 두잉랩의 '푸드렌즈'를 적용해 사용자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는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아숙업은 업스테이지가 오픈AI의 챗GPT를 기반으로 자사의 OCR(광학문자판) 기술과 ?(물음표) 검색, 이미지생성 모델인 업스케치를 결합한 AI챗봇이다. 업스테이지의 OCR 기술을 바탕으로 문서를 읽고 질문에 답할 수 있는 '눈달린 챗GPT'로 알려지며 론칭 두 달만에 채널친구 90만명을 돌파했다. 업스테이지는 이날부터 아숙업에 음식을 인식할 수 있는 푸드렌즈를 적용, 사용자가 전송한 음식의 영양정보와 칼로리를 분석하고 기록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테면 사용자가 먹을 샌드위치 사진을 찍어 아숙업에 보내면, 푸드렌즈가 샌드위치의 칼로리,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등의 영양소를 알려주고 식단에 대해 조언도 건내는 식이다. 또한 사진 전송 후 하단에 뜨는 '기록' 버튼을 터치하면 최근
김유경기자
2023.05.01 15:27: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