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 원격의료' 지역의료 살릴 모델될까…씨어스테크 등 '디지털헬스 사업'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디지털 헬스케어 업체가 전북 남원시와 협업, 원격의료 모델 구축에 나선다. 남원시는 스마트경로당·치매 환자 스마트 돌봄 서비스 등 원격의료 사업을 선제적으로 추진하며 지역 인구 초고령화에 대응 중이다. 시는 지역의사회를 비롯해 씨어스테크놀로지(이하 씨어스테크)·KB헬스케어 등 관련 4개 업체와 '남원형 원격의료' 사업을 발굴, 전국 단위 사업 확대를 위한 상징적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21일 남원시에 따르면 시와 서울대 의대 지역의료혁신센터는 전날 남원의료원에서 남원시 주민건강관리 시범사업 발굴 목적의 '남원미래의료포럼'을 도내 처음으로 개최했다. 시는 이달부터 AI(인공지능) 등 첨단기술 기반의 '남원형 원격의료 모델' 구축 관련 연구용역 사업을 추진한다. 포럼 이후 두 달간 사업 진행 방향 등 구체적 논의를 거쳐 오는 11월 초쯤 윤곽이 잡힐 것으로 보
남원(전북)=홍효진기자
2024.08.21 16:3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