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관악구, 관악S밸리 스타트업 기술 컨설팅 지원
서울대학교와 서울시 관악구가 관내 스타트업 2곳을 선발해 기술컨설팅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서울대와 관악중소벤처진흥원은 이같은 내용의 '2026 관악S밸리 그로우-업 기술컨설팅' 참여기업 모집 공고를 냈다. 모집 대상은 혁신적인 아이디어나 기술을 보유했음에도 기술적 검증이나 연구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업력 7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관악구 내에 소재해야 한다. 선정된 기업은 서울대 공과대학 교수진들의 기술 진단과 1대1 맞춤형 기술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또 시제품 고도화와 기술 검증에 필요한 자금 최대 1000만원을 지원받는다.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8월 31일까지 관악중소벤처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서울대와 관악구는 "기술 컨설팅 지원이 '딥테크 중심 창업 생태계' 도약의 마중물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고석용 기자
2026.05.05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