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장 내 물류센터가"…경북 스마트물류 특구, 거점시설 준공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중소벤처기업부와 경상북도가 경북 김천시 율곡동에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 생활물류복합센터 설립을 완료했다고 5일 밝혔다. 경북 김천시는 2021년 중기부 스마트그린물류 규제자유특구로 지정된 이후 도심 주차장을 물류센터로 이용하고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배송 수단으로 하는 친환경 생활물류배송 서비스 실증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이번에 준공된 생활물류센터는 주차장법 특례를 적용받아 공영주차장에 생활물류 거점기능을 융합하는 복합시설이다. 김천시 율곡동 1092번지에 2531㎡ 규모로 세워졌다. 이날 개최된 준공식에서는 독일의 라이틀(Rytle)사와 특구기업 에코브, HL만도의 '신제품 공동개발 및 사업화 상호협력 글로벌 파트너십 협약'이 체결됐다. 화물용 전기자전거를 공동 개발해 5년간 5000대 규모를 수출하는 내용이 골자다. 수출한 제품은 독일의 DHL, 아마존
고석용 기자
2024.09.05 08:24: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