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 기업이 가장 먼저 찾는 VC 되고파…제조혁신 파트너 되겠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스타트업 투자는 상장사 투자와 달리 기업을 직접 발굴하고 성장 과정을 함께 만들어간다는 점에서 특별한 매력이 있습니다. " 2023년 10월 출범한 벤처캐피탈(VC) KH벤처파트너스를 이끄는 최영준 대표는 스타트업 투자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했다. 자산운용사에서 상장주식과 사모펀드(PE) 투자를 경험한 그는 이제 초기 기술기업을 발굴해 미래 산업을 이끌 기업으로 성장시키는 데 집중하고 있다. ━이달 말 150억 펀드 결성 목표…지역 유망기업 발굴 박차━KH벤처파트너스는 올해 모태펀드 1차 정시 출자사업 창업초기 루키 부문에 선정되며 본격적인 투자 확대에 나섰다. 현재 150억원 규모 신규 블라인드 펀드 결성을 추진 중이며, 이달 말에서 다음 달 초 사이 결성총회를 열고 펀드 조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펀드의 주요 출자자는 모태펀드와 모회사 KH바텍이다. 모태펀드가 전체 규모의 약 60%를 출자하고, 나머지는 KH바텍과 지역 출자사업 등을 통해 조달한다.
김진현 기자
2026.06.29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