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바이오·백신펀드' 출자사업 찬바람...경쟁률 1대1 그쳐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정부가 진행하는 1000억원 규모의 네번째 'K-바이오·백신펀드' 출자사업 경쟁률이 1대1에 그쳤다. 정부가 출자금 전액 지원 등 당근책까지 제시했지만 바이오 투자심리 위축으로 벤처캐피탈(VC)들이 적극 나서지 않은 것으로 풀이된다. 9일 벤처캐피탈(VC) 업계에 따르면 K-바이오·백신펀드 4호 출자사업으로 불리는 '모태펀드 2024년 8월 수시 출자사업 보건 계정'에 솔리더스인베스트먼트&IBK캐피탈(공동운용·Co-GP) 1개 조합이 홀로 도전장을 내밀었다. 이번 수시 출자사업에는 1개 운용사를 선발해 400억원을 출자할 계획이다. 정부는 투자시장 활성화를 위해 출자금 전액을 결성규모와 관계없이 출자한다. 목표 결성액 1000억원의 70%(700억원) 이상이 조성되면 운용사가 조기 투자하도록 하는 우선 결성방식도 허용했다. VC 업계 관계자는 "최근 은행은 자기자
남미래기자
2024.09.09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