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투자사 경남 양산 몰려간 이유…"지역 '숨은 보석' 찾아라"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트윈위즈가 직접 들어갈 수 있는 시장은 무엇인가." 김창수 트윈위즈 대표는 30일 경남 양산 물금신도시 미래디자인융합센터 내 G-스페이스 동부에서 열린 '디노랩 경남 1기 프라이빗 IR(기업공개)' 현장에서 투자자로부터 이런 질문을 받았다. 이 회사는 액상형 항균·항바이러스 첨가제를 개발한 한국재료연구원의 1호 연구소기업이다. 코로나19(COVID-19)를 계기로 향균 제품 등 개인 방역에 대한 관심이 커지면서 업계 큰 주목을 이끌었다. 향균 제품이라고 하면 엘리베이터 버튼에 부착해 전염병 전파를 막는 향균 필름과 같은 것을 떠올리면 된다. 트윈위즈의 액상 첨가제는 기존 고체형 항균·항바이러스 소재들이 가진 △외관·색상 변형 및 물성 저하 △특정 용매·수지에만 선택적으로 분산 △추가 공정·설비 필요 등의 단점을 개선한 것이 특징이다. 이 덕에 가구용 데코 필름,
양산(경남)=류준영기자,양산(경남)=최태범기자
2024.01.31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