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16.5억 투자유치 기회"…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 열린다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최대 16억5000만원의 투자유치 기회가 주어지는 '제13회 청년기업가대회'가 개최된다. 청년기업가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과 머니투데이가 미래 한국 경제를 이끌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해 2011년부터 진행해 온 국내 최고의 창업경진대회다. VCNC(타다 운영사), 스타일쉐어, 크몽 등 예비 유니콘 기업들을 초기에 발굴했다. 이번 대회는 한국기업가정신재단(이사장 곽수근), 롯데장학재단(이사장 이승훈), 패스파인더H(대표 인은식), DS투자증권(대표 김현태), 에프앤가이드(대표 이철순), 사단법인 블루문드림(이사장 문은수), KB인베스트먼트(대표 송영석), 서울투자파트너스(대표 맹동준), 씨엔티테크(대표 전화성), 엔슬파트너스(대표 구원회)가 공동 주최한다. 머니투데이의 스타트업 전문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와 AC패스파인더(대표 이병찬)가 공동으
고석용기자
2024.03.27 09: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