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세 천재 소년, 머스크의 스페이스X에 엔지니어로 입사
미국의 한 14세 천재 소년이 테슬라 최고경영자(CEO) 일론 머스크가 세운 민간 우주기업 스페이스X(SpaceX)에 입사했다. 지난 10일(현지시간) 미국 비즈니스인사이더에 따르면 일론 머스크가 2002년께 설립한 우주탐사 기업 스페이스엑스에 올해 대학을 졸업하는 '14세' 카이란 콰지가 합류하게 됐다. 카이란은 구직 관련 소셜미디어인 링크드인을 통해 "지구상에서 가장 멋진 회사에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로 입사해 스타링크 엔지니어링 팀에 합류하게 됐다"며 "(스페이스X는) 개인의 성숙도와 능력에 대한 임의적이고 시대에 뒤떨어진 기준으로 내 나이를 사용하지 않는 몇 안 되는 회사 중 하나"라고 했다. 카이란이 졸업 전 취직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린 나이 때문에 많은 지원서가 거절당했다. 14세의 나이로 공학대학 졸업을 앞둔 카이란은 2세부터 완전한 문장으로 언어를 구사했다. 유치원에 다닐 즈음 다른 아이들과 교사에게 라디오에서 들은 '아랍의 봄' 뉴스 이야기를 완벽하게 설명했다. 그는
하수민기자
2023.06.13 08:16: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