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비온, 페인터즈앤벤처스 시드 투자 유치… 유학생 특화 AI 고도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생성형 언어모델(SLLM) 기반 인공지능(AI) 서비스 개발사 바이비온은 페인터즈앤벤처스로부터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0일 밝혔다. 바이비온은 외국인 유학생이 한국에서 겪는 정착, 생활, 학교생활 전반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유학생 전용 대화형 AI 서비스 '케이라이프온(KLifeOn) AI'를 개발 및 운영하고 있다. KLifeOn AI는 외국인 유학생이 채팅 형태로 질문하면 개별 상황에 맞는 답변과 함께 즉시 활용 가능한 문서 및 문장까지 생성해주는 SLLM 기반 AI 서비스다. 해당 서비스는 범용 생성형 AI와 달리 외국인 유학생의 실제 사용 맥락을 반영해 설계됐다. 제공 범위는 △정착 영역(비자, 거주, 금융, 통신, 보험) △생활 영역(교통, 공공·민간 서비스 이용, 문화 이해) △학교생활 영역(학사 제도, 수업·과제·공지 이해) △팀플·이메일 등 커뮤니케이션까지 포함하는 유학생 특화 도메인 전반을 포함한다.
김건우 기자
2026.02.10 1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