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블록체인 기술기업 헥슬란트가 기술 주도 성장을 위해 공동대표 체제로 전환한다고 3일 밝혔다. 공동대표로는 박인수 최고기술책임자(CTO)와 강준우 최고컨트랙트기술책임자(CCO)를 선임했다. 헥슬란트는 이번 조직 개편을 통해 가상자산사업자 기반 규제 대응과 신성장 기술을 연계한 사업 개발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에는 '레이어3' 블록체인까지 컨트랙트 기술을 확대하고 디지털자산 지갑 '옥텟'을 접목한 신사업도 선보일 예정이다. 박인수 공동 대표는 헥슬란트 창립 멤버로 옥텟 제품 기획·개발, 가상자산사업자 취득, 규제 대응 전반의 전략을 총괄했다. 강준우 공동 대표 또한 헥슬란트 창립 멤버로 컨트랙트 기술 사업을 총괄하며 탈중앙화금융(디파이), 브릿지, 오딧 등 웹3 전반의 핵심 기술 개발과 사업 전략을 수립했다. 박인수 공동대표는 "지갑 인프라는 규제 안에
남미래기자 2024.04.03 19:30:00가상자산(암호화폐, NFT 등) 시장이 폭발적으로 성장하며 투자의 대상이 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블록체인 관련 시장이 2021년 49억 달러(약 6조원)에서 2026년 674억 달러(약 82조원)로 연평균 68.4% 성장할 것으로 내다본다. 증권사와 금융사들은 앞다퉈 블록체인과 가상자산 관련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다. 최근 주목되는 투자유치 기업은 블록체인 기술기업 헥슬란트다. 헥슬란트는 최근 65억원 규모의 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미래에셋캐피탈의 주도로 카카오인베스트먼트, 에이벤처스가 이번 투자에 참여했다. 누적 투자유치금액은 69억원이다. 이번 투자를 주도한 이진우 미래에셋캐피탈 선임매니저는 "헥슬란트는 명확한 비즈니스모델과 확장가능한 기술력, 카르도 사업 등 3가지 측면에서 매력적이었다"며 "국내를 넘어 글로벌 블록체인 인프라 시장에서도 경쟁력이 있을 것으로 판단했다"고 평가했다. ━미래에셋캐피탈 "규제 준수하는 흔치 않은 블록체인 회사…카르도 사업도 기대"━평소 블록체
김유경기자 2022.08.16 15:5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