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팝 팬 따라 여행하는 플랫폼 '셀레트립'…글로벌 팁스 선정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K-팝 팬들이 좋아하는 아티스트의 발자취를 따라 여행할 수 있도록 돕는 플랫폼 '셀레트립(Celetrip)'이 정부 지원을 발판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글로벌 K-팝 팬덤 투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엔터테크 스타트업 페이브먼트(Favement)는 중소벤처기업부의 민간투자 연계 창업 지원 프로그램 '글로벌 팁스(Global TIPS)'에 선정되며 사업 본격화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팁스(TIPS)는 민간 투자사가 발굴한 기술 창업기업에 대해 정부가 연구개발(R&D) 자금을 함께 지원하는 국내 대표 창업 육성 프로그램이다. 이 가운데 글로벌 팁스는 해외 시장 진출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선발하는 별도 트랙으로, 선정 기업에는 3년간 최대 16억 원 규모의 R&D(연구·개발) 및 사업화 자금이 지원된다. 페이브먼트의 플랫폼 셀레트립은 K-팝을 비롯한 한류팬 5만 명 이상이 이용하고 있는 서비스로, 아티스트 관련 장소를 여행 콘텐츠로 연결하는 이른바 '콘텐츠 투어리즘'을 디지털 방식으로 구현한 것이 특징이다.
류준영 기자
2026.02.19 13: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