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과 함께 오시개~"...펫 관광으로 인구소멸지역 활기 충천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대한민국 제2의 도시, 부산이 지방소멸 위기에 처했다. 부산은 광역시 중 처음으로 인구소멸 위험단계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산 인구 5명 중 1명은 65세 이상인 것으로 조사됐다. 부산시가 지방소멸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각종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스타트업들이 해결사로 나섰다. 대표적인 곳이 반려동물 동반 관광 콘텐츠 플랫폼을 운영하는 비바인사이트다. 이 회사는 부산지역에 특화된 반려동물 관광상품을 기획해 지역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다. 한승민 비바인사이트 대표는 "인구소멸 위험이 큰 지역구에 생활인구나 관광인구가 유입될 수 있도록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을 개발했다"며 "반려동물 관광 프로그램들이 SNS(소셜미디어)에서 많은 관심을 받아 완판되는 등 좋은 성과를 거뒀다"고 말했다. ━"유기견 키우며 느낀 관광 인프라…지역문제도 해결"━한승민 대표는 비바인사이트
남미래기자
2024.12.11 05: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