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공지능협회 산하의 산업AI(인공지능)융합원과 AI과학기술원이 협업해 실무와 과학기술 연구를 융합한 투트랙 인재 양성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세미나는 지난 1월 29일 김해를 시작으로 대구, 송도, 원주를 거쳐 매주 전국 주요 대학과 기업에서 진행된다. 세미나에서 산업 AI 융합원은 LLM(거대언어모델)과 온프레미스 인프라 구축 등 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기술을 교육한다. AI과학기술원은 기초·융합 과학 분야의 도메인 지식을 바탕으로 'AI 포 사이언스' 인재 육성 방안을 제시하며 과학 기술의 산업화를 지원한다. 특히 고가의 GPU(그래픽처리장치) 자원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전국 대학 연구실과 중소기업에 맞춰 하드웨어 제약 없이 NPU(신경망처리장치) 환경에서 AI 모델을 구동할 수 있는 방법도 공유한다. 텐스토렌트·삼바노바 등 NPU 기반 추론 최적화 등을 통해 연구소들이 저비용으로 온프레미스 AI 인프라를 구축할 수 있도록 한다는 설명이다. 세부적으로 이주석 산업AI융합원장이 글로벌 AI 트렌드 및 차세대 LLM 추론 아키텍처를 공유하고 손장혁 AI과학기술원장은 도메인 지식 기반 AI 활용 방안을 제시한다.
고석용 기자 2026.02.06 14:30:25한국인공지능협회가 헥사곤벤처스와 함께 오는 21일 인공지능(AI)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기 위한 '제1회 Value-Up Demo Day'를 개최한다고 14일 밝혔다. 데모데이에 참가한 AI 스타트업은 자사의 기술과 제품을 소개하고 기술적 문제와 비즈니스 모델에 대한 피드백과 자문을 받을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스타트업이 데모데이를 통해 기술 개발과 비즈니스 모델 수립에 대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인사이트를 얻고 투자 유치와 협력 기회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데모데이 행사에서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헥사곤벤처스가 조성 중인 AI 펀드에 참여할 투자기관도 모집할 예정이다. 앞서 1월 한국인공지능협회와 헥사곤벤처스는 50억원 규모의 AI 펀드를 조성한다고 밝힌 바 있다. 펀드 규모는 최대 200억원까지 늘릴 계획이다. 김현철 한국인공지능협회 회장은 "인공지능 기업에 대한 글로벌 투자는 급격하게 증가하고 있는 추세"라며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국
남미래 기자 2023.03.14 16:48:25한국인공지능협회와 헥사곤벤처스가 50억원 규모의 인공지능(AI) 펀드를 조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펀드 조성을 통해 위축된 국내 벤처 투자 시장 활성화 및 AI 산업 분야 지원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본 펀드는 AI 초기 기업에 적극적으로 투입될 예정이다. 한국인공지능협회는 600여 개의 AI 및 데이터 전문 기업 회원사로 보유하고 있으며 인공지능 생태계를 구성하는 기업, 기관, 연구소, 개인 등 공공과 민간의 다양한 주체들의 교류를 촉진하고 회원사들의 성장을 지원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헥사곤벤처스는 벤처투자와 비상장투자를 결합한 하이브리드 펀드를 주로 운용하는 엑셀러레이터(창업기획자)로, 초기 기업 투자 및 엑셀러레이팅에 대한 전문성과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다. 김재욱 헥사곤벤처스 대표는 "본 펀드를 통해 스타트업은 기업 성장에 직접적인 도움이 되는 투자 외에도 투자 연계, 스케일업 멘토링, 해외진출 등 기업 성장과 발전을 위한 실질적인 도움을 받게 될 것"이라며 "
남미래 기자 2023.01.30 09:40: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