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모공원에 AI 입힌다…픽셀소프트웨어, 테마파크 자동화 구축 착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픽셀소프트웨어가 추모공원 기반 AI(인공지능) 테마파크 조성을 위한 자동화 설비 구축에 나선다. 추모공원에 AI와 자동화 기술, 디지털 운영 시스템을 접목해 추모와 문화·체험 기능을 결합한 복합공간을 구현한다는 구상이다. 픽셀소프트웨어는 국토개발, 엑소텍코리아와 지난 1일 AI테마파크 자동화 설비 적용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AI테마파크 시행사인 국토개발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기반을 강화하고, 서비스 고도화와 자동화 설비 적용 방안을 구체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식에는 편병철 국토개발 회장과 강성무 픽셀소프트웨어 대표, 류 타테와키 엑소텍 아시아태평양(APAC) 대표, 오지석 엑소텍코리아 한국지사장 등이 참석해 향후 협력 방향과 후속 추진 과제를 논의했다. 협약에 따라 3사는 AI테마파크 조성에 필요한 자동화 설비 도입과 서비스 고도화, 기술 협력, 후속 사업 연계 등을 공동 추진한다.
송정현 기자
2026.07.06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