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LG유플러스가 AI(인공지능)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AI 스타트업 42MARU(포티투마루)에 약 100억원 규모 지분 투자를 단행했다. LG유플러스의 첫 AI 스타트업 투자다. LG유플러스는 포티투마루와 협업으로 자체 AI 모델인 '익시젠'을 고도화하고 통신 특화 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다. 3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LG유플러스는 지난해 말 약 100억원 규모의 지분 투자를 했다. 포티투마루는 1월 중순까지 시리즈B 투자를 진행 중인데, 여기에 LG유플러스가 참여한 것이다. 현대 한글과컴퓨터·네이버클라우드 등과 생성형 AI 관련 협력을 하고 있다. 포티투마루는 LG유플러스가 상반기 내 선보일 자체 LLM(초거대언어모델) '익시젠' 고도화에 협력할 계획이다. 익시젠은 LG AI연구원의 초거대 AI 모델 '엑사원'을 기반으로 개발 중인 통신 특화 모델이다. LG유플러스
배한님기자 2024.01.04 08:24:01인공지능(AI) 스타트업 포티투마루가 챗GPT의 환각(hallucination), 보안, 고비용 3가지 문제를 해결한 기업용 LLM(초거대 언어 모델)을 선보인다. 11일 포티투마루는 지난 10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AI Tech 2023 컨퍼런스'에서 생성형 AI 기반의 기업용 LLM 'LLM42'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생성형 AI 기반 LLM은 오픈AI의 GPT를 필두로 구글, 바드, 네이버의 하이클로바, LG의 엑사온 등 국내외 대기업들이 각축을 벌이고 있다. 그러나 현재까지 공개된 LLM(초거대 언어 모델)의 경우 그럴듯한 오답을 전달하는 환각 현상, 기업 내부 데이터가 유출되는 보안 이슈, 학습 및 추론 과정에서의 고비용 문제가 발생했다. 포티투마루의 LLM42는 솔루션 구축과 학습, 서빙에 들어가는 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고 기업용 프라이빗(Private) 모드를 지원한다. 기업 내부 데이터와 민감한 고객 정보 유출에 대한 걱정 없이 안전하게 초거대 AI를 활용
남미래기자 2023.05.11 14:5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