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평발에 발볼이 넓은 편인 A씨는 매장에서 신발을 꼭 신고 사는 편이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샀다가 사이즈가 안 맞아 왕복배송비를 부담하는 일이 부지기수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최근 '펄핏사이즈'를 통해 인공지능(AI)으로 발 크기를 측정하고 나서부터는 인터넷으로 신발을 사기 시작했다. A씨는 "그동안 아디다스나 나이키, 뉴발 등 신발 브랜드마다 사이즈가 달라 불안해 하면서 신발을 주문했었다"며 "펄핏사이즈는 발볼이 넓은 내 발의 특징을 정확하게 분석해 신발마다 정확한 사이즈를 추천해주고 있어 온라인으로 저렴하게 신발을 살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엔데믹을 맞아 성장이 둔화된 커머스 업계가 AI를 응용한 소비자 경험 확대로 새로운 성장동력을 모색하고 있다. 대한상공회의소의 '2023 유통물류 통계집'에 따르면 올 상반기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률은 7.3%로 2021
남미래기자 2023.10.01 13:20:00패션에이드가 한양대기술지주로부터 2억원 규모의 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8일 밝혔다. 패션에이드는 이번 투자유치로 가상 패션모델 AI 스튜디오 구축 및 운영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패션에이드는 '스타일 에이아이(StyleAI)' 서비스를 통해 가상 착용 솔루션과 아바타 패션 모델 콘텐츠를 온라인 사업자에게 제공하는 스타트업이다. 데상트코리아와 서울패션위크에 참여한 세인트 밀 브랜드를 포함해 국내외 50여개사를 고객사로 두고 있다. 백하정 패션에이드 대표는 "패션 이커머스 시장에서 소비자들은 상품 사진만 있을 때보다 모델이 입고 있을 때 제품을 15% 더 구매하는 경향이 있다"면서 "인건비와 촬영 비용 때문에 기존 모델 촬영 방식을 이용하지 못하는 온라인 의류 판매업자들을 위해 비용을 대폭 절감하면서도 빠르게 콘텐츠를 제공할 수 있는 가상 패션모델 사스(SaaS) 서비스를 올 상반기 중에 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머니투데이 스타트업 미디어 플랫폼 '유니콘팩토리']
김유경기자 2023.01.08 17:4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