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설의 애플 디자이너X샘알트먼, 'AI아이폰' 개발 박차…"투자유치"
'애플 디자이너'로 잘 알려진 조너선 아이브, 오픈AI의 수장인 샘 알트만 CEO(최고경영자)가 함께하는 AI 기기 개발 팀이 대규모 투자유치에 나섰다. 아이브는 아이폰, 아이패드 등 애플 제품의 디자이너 출신으로 애플을 나와 자신의 회사 러브프롬(Lovefrom)을 세웠다. 그는 지난해부터 알트만과 함께 챗GPT가 탑재된 휴대기기 개발에 나섰다. 이 프로젝트는 'AI 시대의 아이폰'을 만들겠다는 목표는 물론, 참여 인물의 면면이 화려해 주목받았다. ━'AI 시대의 아이폰' 나오나? 거물들 참여여부 주목━아이브와 알트만은 이를 위해 새 회사를 설립하기로 하고 잠재적 투자자들과 접촉 중이다. 목표액은 최소 10억달러(약 1조3800억원)로 알려졌다. 논의중인 벤처캐피탈(VC)로는 에머슨컬렉티브, 트라이브캐피탈 등이 거론된다. 그중 에머슨은 다름아닌 고(故) 스티브 잡스의 배우자 로렌 파월 잡스가 설립했다. 트라이브는 오픈AI의 주요 투자사 중 한 곳이다. 빅테크 분야 '큰손'인 마사
김성휘기자
2024.04.13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