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다중채널네트워크(MCN) 기업 콜랩아시아가 일본 MCN 움(UUUM)과 비즈니스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2013년 설립된 움은 현재 일본 최대 규모의 MCN으로 자리 잡았으며 2017년 도쿄 증권거래소에 상장했다. 구독자를 100만명 이상 보유한 80명의 유튜버를 포함해 1만3000명 이상의 유튜버를 소속으로 두고 있다. 1000만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한 일본 인기 유튜버 히카킨, 하지메샤쵸 등도 움 소속이다. 크리에이터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식음료 브랜드, 게임, 온오프라인 이벤트 사업 등으로 사업 범위를 확장했으며 지난해 매출은 231억엔(약 1977억원) 규모다. 콜랩아시아는 한국을 비롯해 일본, 홍콩, 인도네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등 7개국에서 인플루언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진출한 국가 3000명 이상의 크리에이터들과 협업 중이다.
최태범 기자 2024.07.08 20:00:00유튜브 시청자 뷰의 80% 이상이 쇼츠에서 발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크리에이터 전문 스타트업 콜랩아시아는 1500여개 보유 채널을 대상으로 이같은 분석 결과를 1일 발표했다. 콜랩아시아에 따르면 유튜브 시청의 84%가 모바일에서 일어났다. 유튜브 채널 유입 10명 중 7명은 모바일에 적합한 세로형 콘텐츠인 쇼츠로 처음 채널에 접근했다. 그 다음은 탐색기능, 채널 페이지를 통한 유입으로 집계됐다. 또, 시청자 뷰의 88.2%가 쇼츠에서 발생하는 것으로 측정됐다. 그 다음은 비디오, 라이브스트림 순이었다. 흥미로운 점은 채널별 영상 소비시간이다. 유튜브 쇼츠가 활성화된 후 영상을 시청하는 시간은 약 2분에서 1분으로 절반 가량 줄어든 반면, 전체 채널별 시청시간은 약 2.3배로 증가했다. 한 시청자가 약 10분 길이의 유튜브 영상 1편을 보는 것보다 60초 분량의 쇼츠를 10번 이상 보는 빈도가 늘어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유튜브는 과거 신규 구독자 1000명 이상
남미래 기자 2023.02.01 11:5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