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뷔페에 가면 빈 접시가 테이블에 쌓일 때가 있다. 국내 뷔페브랜드 고메스퀘어에는 서빙로봇 '이리온'을 활용, 이런 일을 줄였다. 테이블에 있는 호출벨 버튼을 누르면 이리온이 다가온다. 손님이 접시를 이리온에 올리고 출발 버튼을 누르면 이리온이 주변 사람이나 장애물을 척척 피해 접시를 되가져간다. 높은 인건비와 고령화 등에 따라 서빙로봇 시장은 확대일로다. 통계청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에 따르면 국내에 보급된 서빙로봇은 2021년 3000대에서 지난해 1만1000대로, 2년 새 3배 넘게 급증했다. 이런 가운데 '이리온'을 개발한 자율로봇 스타트업 폴라리스쓰리디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 이번 투자에는 현대기술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공동으로 투자를 주도해 신용보증기금,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 스
남미래기자 2024.06.08 13: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자율로봇 제조기업 폴라리스쓰리디가 150억원 규모의 시리즈B 투자를 유치했다고 3일 밝혔다. 누적 투자유치 금액은 210억원 이상이다. 이번 투자는 현대기술투자와 코리아에셋투자증권이 공동 리드하고 신용보증기금, 에버그린투자파트너스, 제이엑스파트너스, 킹고투자파트너스, JB인베스트먼트가 참여했다. 시리즈A 단계부터 참여한 스마일게이트인베스트먼트, 하이투자파트너스는 후속 투자했다. 2018년 설립된 폴라리스쓰리디는 자체 개발한 자율주행 기술을 상업용 로봇에 적용했다. 포항공과대학교(포스텍) 석·박사 출신의 국내 자율로봇 전문 엔지니어 7명을 필두로 약 30명의 연구개발(R&D) 인력이 직접 솔루션을 개발하고 있다. 21개의 관련 특허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오픈 소스 없이 자체 소프트웨어로 개발한 자율주행 솔루션 '케플러(KEPLER)'를 중심으로 서빙로봇, 배송로봇
최태범기자 2024.06.03 15: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