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창업진흥원, 140억원 규모 재도전 스타트업 지원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재도전 스타트업 성장을 지원하는 '상생 부스트업 프로젝트-Re:born(리본)'를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창업진흥원과 140억 원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맺고 내년부터 4개년에 걸쳐 우수한 아이디어로 재도약을 꿈꾸는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상생 부스트업 프로젝트는 카카오엔터프라이즈의 대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지난해 KDB산업은행과 진행한 'KDB x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상생 부스트업 프로그램'에 이어, 올해는 창업진흥원의 '리본 프로젝트'와 연계해 재도전 스타트업을 지원한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창업진흥원과 함께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참여 기업 간 새로운 파트너십을 구축해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디지털 생태계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젝트에는 재창업 기업 중 클라우드를 필요로 하는 기술 기반 기업이라면 모두 지원할 수 있다. 내달 말부터 약 한 달간 참가 신청을 받는다. 이후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전문가의 서류평가 및 심층 면접을
김건우기자
2022.09.18 09:55: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