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모바일 반려동물 신원등록 플랫폼과 반려동물 커머스몰 '페오펫'을 운영하는 코스모스이펙트가 2026년 코스닥 상장을 위해 IBK투자증권과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계약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코스모스이펙트가 2019년 출시한 페오펫은 모바일을 통해 반려동물의 신원을 등록하는 서비스다. 이후 B2B(기업간 거래) SaaS(서비스형 소프트웨어) 솔루션으로 개편해 강아지 분양샵에서 간편하게 신원을 등록할 수 있도록 사업을 확장했다. 페오펫을 통해 반려동물의 신원을 입력하면 당일 관할구청 시스템에 정식 등록돼 등록번호를 발급받는다. 회사에 따르면 2022년 기준 매월 분양되는 강아지의 70% 이상이 페오펫을 통해 등록되고 있다. 반려동물용품 쇼핑몰 페오펫몰도 운영 중이다. 페오펫을 통해 반려동물의 출생을 등록하면 페오펫몰에도 가입돼 매월 신규로 유입되는 고객이 늘어
남미래기자 2024.05.19 17:00:00우리나라 4가구 중 1가구는 반려동물을 키우고 있다. KB금융지주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말 반려동물을 둔 가구는 552만 가구로 전체 가구 수의 25.7%를 차지했다. 2020년 말(536만 가구)보다 2.8% 증가한 수치다. 반려동물을 가족처럼 여기는 '펫펨족'이 늘면서 치료비 등 지출 비용도 빠르게 늘고 있다. 반려동물을 치료한 경험이 있는 가구의 경우 최근 2년간 치료비로만 평균 78만7000원을 지출한 것으로 조사됐다. 2021년(46만8000원)보다 약 32만원 늘었다. 100만원 이상 치료비를 지출한 가구도 전체 반려가구의 18.8%로 2021년에 비해 8.0%포인트 증가했다. 반려가구가 늘고 이들의 씀씀이가 커지자 국내 반려동물 시장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2015년 2조원을 밑돌던 시장이 올해는 4조5000억원을 넘어설 것으로 전망된다. 하지만 분양, 교육·훈련, 커머스, 금융·보험 등 분야별로 시장이 파편화돼 있어 선두기업이 없고 경쟁이 치열한 곳이기도 하다.
남미래기자 2023.06.25 13:55:13반려동물 모바일 케어 플랫폼을 운영하는 페오펫이 반려견 코를 기반으로 신원을 파악하는 비문 인식 기술을 보유한 펫츠랩을 인수한다고 7일 밝혔다. 2019년 설립된 페오펫은 모바일을 통해 반려동물 신원을 확인하는 서비스를 시작으로 반려동물의 생애 주기에 필요한 병원, 사료, 용품 등의 각종 서비스를 제안하는 월 구독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누적 30만 마리 이상의 반려동물 신원이 등록됐다. 펫츠랩은 2018년 스마트폰을 이용한 비문 인식 기술을 선보이며 현재까지 1만 마리 이상의 누적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는 인공지능(AI) 영상인식 분석 스타트업이다. 페오펫은 이번 인수를 통해 기존 모바일 정보 입력 방식에서 생체 인증 방식의 기술 고도화에 집중한다. 반려동물 데이터베이스를 효율적으로 운영하고 실종과 유기 문제까지 해결한다는 계획이다. 이민정 펫츠랩 대표는 페오펫 개발 리더로 합류한다. 그는 "비문 인식 기술과 역량이 페오펫과 결합되면서 더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최태범기자 2023.02.07 15:15: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