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북청년이 창업한 박스레더, 아산나눔재단 지원금 유치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아산나눔재단이 탈북청년 창업가 지원 프로그램 '아산상회'의 수료팀 중 하나인 '박스레더'에 매칭그랜트 지원금으로 총 2250만원을 수여했다고 14일 밝혔다. 아산상회는 아산나눔재단이 북한이탈 청년 창업가와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포용적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아산상회의 매칭그랜트는 창업 기회로부터 소외되기 쉬운 탈북청년 창업가와 팀이 자립 기반을 구축하고 사업을 안정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인큐베이팅 종료 후 1년 이내 투자 유치를 달성한 스타트업에게는 매칭그랜트를 지원한다. 지원금 규모는 스타트업이 유치한 투자금액과 기업가치를 비롯해 팀 조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결정된다. 박스레더는 2023년 아산상회 5기에 선발됐다. 풀브라이트 장학생 출신인 최철만 대표가 사업을 이끌고 있다. 박스레더는 AI를 기반으로 스타트업과 글로벌 투자자·전
남미래 기자
2024.08.14 16:3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