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DA 인증부터 14개국 수출까지…벤처협회가 뽑은 '우수벤처'는
[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 벤처기업협회가 기술혁신과 사업 성장성이 우수한 벤처기업을 발굴·홍보하기 위한 '이달의 우수벤처' 2차 선정 결과를 30일 발표했다. 이달의 우수벤처는 매월 벤처기업 확인을 받은 기업 가운데 혁신성과 성장성이 뛰어난 기업을 선정해 벤처기업의 도전과 혁신 사례를 확산하고 벤처 생태계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선정 부문은 기술혁신을 대표하는 'K-딥테크'와 사업 성장을 대표하는 'K-스케일업'으로 나뉜다. 이번 선정에서는 K-딥테크 부문에 바이오 벤처기업 엔피케이, K-스케일업 부문에 플랫폼 바이오 기업 셀아이콘랩이 이름을 올렸다. 엔피케이는 혐기성 미생물인 낙산균(Clostridium butyricum S-45-5)을 국내 최초로 대량 배양·상용화한 기업이다. 장 건강과 면역 증진에 효과가 있는 한국인 유래 특허 낙산균 상용화에 성공했으며, 낙산균 유래 대사물질인 단쇄지방산(SCFA)의 대량 생산 기술도 확보했다.
송정현 기자
2026.06.30 14: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