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트윈·AI로 공장 자동화…비전스페이스, 프리시드 투자유치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공장 및 물류센터 자동화를 위한 AI(인공지능) 디지털 트윈 플랫폼 개발사 비전스페이스가 미국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탈(VC) 500글로벌에서 프리시드 투자를 유치했다고 13일 밝혔다. 500글로벌은 전세계에서 30개 이상의 펀드와 약 3조원의 운용자산(AUM)을 보유하고 있다. 300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를 집행해 50개 이상의 유니콘(기업가치 1조원 이상 비상장기업)을 발굴했다. 한국에서는 8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비전스페이스는 중소벤처기업부가 지원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1000+' 프로젝트의 일환인 '딥테크 팁스'(TIPS)에도 선정됐다. 3년간 최대 15억원의 기술개발 자금이 지원된다. 비전스페이스는 이들 자금을 활용해 산업용 AI 기술 개발과 시장 확대를 위한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비전스페이스는 제조업 분야에서 공장 자동화로 빠르게 전환되는 것에 발맞춰
최태범기자
2025.01.13 18: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