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댄스 지적재산권(IP) 인프라 기업 무븐트(MVNT)가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22일 밝혔다. 팁스 프로그램은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유망 기술 스타트업을 선발해 2년간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 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는 민간 투자 주도형 기술 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무븐트는 댄스 관련 산업을 보호하고 확장하기 위해 설립됐다. 세븐틴, BTS 안무가로 알려진 최영준을 필두로 엔터테인먼트, 3D, AI, 스타트업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무븐트는 전세계 댄서들과 안무 데이터베이스를 조회하는 플랫폼인 '무븐트 커뮤니티'와 게임사에게 고품질의 3D 안무 모션을 제공하고 안무 IP 사용료를 저작권자에게 정산하는 '이모트 퍼블리셔'를 운영하고 있다. 무븐트는 이번 팁스 선정을 통해 AAA급 게임 개발 환경에 최적화된
남미래기자 2025.01.22 17: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안무가 리아킴은 세계 최대 댄스 스튜디오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를 이끌고 있다. 유튜브 채널 구독자는 무려 2630만명에 달한다. 그런데 채널 수입은 0원이라고 밝혀 화제가 됐다. 리아킴은 "음악저작권자에게 모든 수익이 돌아가는 구조"라며 "유튜브나 다른 플랫폼에서도 정산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음악은) 잘 돼있는데 댄스는 그런 게 없다"고 말했다. 하지만 안무도 음악에 큰 부분을 차지한다. 특히 소셜미디어(SNS)에서 '포인트 안무'를 커버하는 챌린지도 대유행이다. 이에 안무저작권을 인정해달라는 댄서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BTS, 세븐틴 등의 안무를 짠 스타 안무가 최영준 총괄 프로듀서와 현대무용 전공자인 정의준 대표가 무븐트를 설립한 이유다. 무븐트는 원작 안무가들이 저작권료를 정산받을 수 있도록 댄스 지적재산권(IP)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 정의
남미래기자 2025.01.08 06: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국내 인플루언서들이 창업가로 변신하고 있다. 수백만명의 구독자와 팔로워를 기반으로 단순 광고수익을 넘어 자신만의 브랜드를 구축해 이를 창업에 활용하는 모습이다. 창업 1여년만에 손익분기점(BEP)를 넘어서는 등 성과를 보이는 인플루언서 스타트업이 늘자 투자시장에서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7일 벤처투자업계에 따르면 유튜브 구독자 223만명인 뷰티 인플루언서 이사배가 2023년 만든 뷰티 브랜드 '투슬래시포'는 최근 한국투자파트너스로부터 프리시리즈A 투자를 유치했다. 이사배는 뷰티업계에서 15년 이상 크리에이터이자 메이크업 아티스트로 활동했다. 지상파 방송사에서 연예인 메이크업 아티스트와 특수분장사로 활약했다. 유튜브에 쉽고 전문적인 화장법을 소개하며 인기를 끌었다. 투슬래시포는 아모레퍼시픽의 사내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린스타트업을 통해 출범해 1년간 인큐베이팅을 거
남미래기자 2024.08.07 12: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