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 쌀 때 알아서 전기차 충전...스마트 충전·결제시대 연다
"전기차를 구매한 소비자들이 다른 부분에 신경쓸 것 없이 저희 애플리케이션만 깔도록 하는 게 목표입니다" 장성수 체인라이트닝컴퍼니 대표가 최근 머니투데이와의 인터뷰에서 밝힌 포부다. 체인라이트닝컴퍼니는 데이터를 기반으로 스마트 전기차 충전·결제서비스를 개발하는 스타트업이다. 현재 전기차 충전기 산업은 △충전기 제조사 △충전서비스 업체 △충전 현황 확인 등 플랫폼 운영사 등으로 구성돼 있다. 체인라이트닝컴퍼니 같은 충전서비스 업체는 제조사가 만든 충전기를 구매해 주차장 등 지역에 설치하고 한국전력공사의 전기를 받아 충전소를 운영하는 역할을 한다. 내연기관에 비교하면 주유소와 비슷하다. ━"버려지는 충전데이터 활용 '스마트 충전' 만들 것"━그러나 장 대표의 목표는 단순 충전사업에 그치지 않는다. 장 대표는 "버려지는 충전데이터들을 활용해 충전을 스마트하게 바꿀 것"이라고 말했다. 예컨대 A씨가 차량을 대부분 오후 7시부터 다음날 9시까지 충전한다고 하자. 일반 충전서비스의 경우 바로
고석용 기자
2022.08.21 15:0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