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청년창업사관학교(청창사) 운영사 블루포인트파트너스가 다음달 6일까지 '2023년 청년창업사관학교'를 모집한다고 18일 밝혔다. 신청 가능한 스타트업 대표는 39세 이하 3년 이내 창업자로, 강원을 제외한 비수도권 기업을 소재로 한다. 선발 분야는 시스템 반도체·양자 기술과 같은 초격차 분야와 인공지능·빅데이터 등 신산업, ICT(정보통신기술)다. 선발 인원은 총 45명으로 자격검토 및 서류심사와 심층 심사, 발표심사 등을 거쳐 입교하게 된다. 청창사는 우수 창업자를 발굴해 입주 공간 제공, 교육·코칭, 사업화 자금 지원 등 창업 전 단계를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토스, 직방과 같은 유니콘기업을 배출한 청년 기술창업의 대표 양성소로 알려졌다. 민간 주도형인 대전 청창사는 블루포인트가 지난해에 이어 선발부터 교육, 투자 유치까지 책임진다. 지난해 전국 평균 3배가 넘는 16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입교한 스타트업 40팀 가운데 5팀이 블루포인트의 직접 투자받았다. 운영사인 블루
남미래 기자 2023.01.18 09:34:09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22일 서울 명동 커뮤니티하우스 마실에서 '청년창업사관학교(이하 청창사) 데모데이'를 개최했다. 코로나19 이후 청창사의 첫 전국단위 오프라인 행사다. 이번 행사는 '스타트업 높이 나르샤'를 주제로, 청창사 입교·졸업기업 등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 창업자에게 투자 유치와 사업고도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데모데이 △멘토링 △정책연계 △네트워킹 △트렌드 특강 △소규모 강좌 및 체험, 홍보 등이 진행됐다. 데모데이는 전국 청창사 입교기업 중 지역예선과 권역본선을 통해 선발된 최종 8개사가 진행했다. 청년창업기업의 애로사항 해결을 위한 멘토링도 진행됐다. 멘토링은 대기업 출신 기술전문가와 대형유통망 MD(구매담당자), 분야별 VC(벤처캐피탈)로 구성된 멘토와 스타트업이 1대1로 매칭돼 진행됐다. 아울러 스타트업 제품 홍보를 위한 전시부스와 사업 연계지원 확대를 위한 정책연계부스도 설치됐다. 중진공을 비롯해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인터넷진흥원
고석용 기자 2022.12.22 16:25: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