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배터리 리사이클링(재활용) 전문기업 알이에스가 국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에 연 1000톤 규모의 블랙매스(Black Mass)를 공급한다. 알이에스는 지난 3월 27일 국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전문기업과 연 1000톤 규모의 블랙매스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블랙매스는 폐배터리를 분쇄해 만든 검은색 분말로, 니켈과 코발트, 리튬 등이 혼합되어 있다. 공급 회사는 블랙매스를 처리해 이차전지의 소재가 되는 금속자원을 회수하고 있다. 이번 계약의 공급 기간은 2025년 4월 1일부터 2026년 3월 31일까지다. 알이에스는 지난 2월과 3월 해당 회사에 약 70톤의 블랙매스를 공급해 상품성을 검증받았다. 알이에스는 지난해 11월 승인을 받은 경기도 파주 공장에서 수거한 폐배터리를 파쇄해 블랙매스를 만들 계획이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 이차전지 리사이클링 회사와 계약
김건우기자 2025.04.08 12:3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전기차 배터리의 수명은 일반적으로 10년 정도로 알려져 있다. 2016년말 전기차 등록대수가 1만대 수준이었던 점을 고려할 때 2025년부터 '배터리 재활용(리사이클링) 시장이 열릴 것으로 전망된다. 글로벌 시장은 더욱 성장세가 가파르다. 에너지 전문 시장조사업체 SNE리서치는 글로벌 배터리 재활용 시장 규모는 2023년 108억 달러(약15조원) 규모에서 2030년 536억 달러(약75조원) 규모로 급성장이 예상된다. 전기차 시장의 침체기에도 꾸준히 성장하는 배터리 재활용 시장을 겨냥해 100억원을 투자해 공장을 완공한 스타트업이 있다. 알이에스(RES)는 최근 파주시청의 검수를 거쳐 한국산업단지공단의 공장등록증 발급을 완료했다. 채이석 알이에스 대표는 "국내 전기차 등록 대수가 늘어나면서 사용후 배터리가 급증할 것으로 예상해 공장을 선제적으로 짓게 됐다"라며
김건우기자 2024.11.28 16: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