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올해부터 유전자변형생물체 실험을 위한 생물안전 3등급(BL3) 연구시설이 없는 기업이나 기관도 대학병원 등과 사용계약을 체결하면 이를 이용할 수 있다. 중소벤처기업부, 질병관리청, 대전광역시는 대전 대덕연구단지 일대의 대전 바이오메디컬 규제자유특구를 통해 이 같은 규제개선 조치를 마쳤다고 2일 밝혔다. 유전자변형생물체는 현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 새롭게 조합된 유전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생물체를 말한다. 그동안 감염병 관련 백신 및 치료제 개발기업이 임상시험 단계에 진입하기 위해서는 생물안전 관리 기준을 충족하는 시설, 장비, 그리고 전문인력이 필요했다. 특히 생물안전 3등급(BL3) 시설을 보유하지 않은 경우 유전자변형생물체를 활용한 백신·치료제 개발이 제한돼 왔다. 2020년 7월 지정된 대전 바이오메디컬 특구는 대전 충남대학교병원에 고위험병원체와 유전자변형생물
김성휘기자 2025.02.02 12:00:00[이 기사에 나온 스타트업에 대한 보다 다양한 기업정보는 유니콘팩토리 빅데이터 플랫폼 '데이터랩'에서 볼 수 있습니다.] 한국전자통신연구원(ETRI)이 6일 '제2회 ETRI 연구원 창업기업 패밀리데이'를 앞두고 그간 창업 기업 배출 실적을 5일 공개했다. ETRI에 따르면 현재까지 배출한 창업기업은 총 91개로, 이는 정부출연연구기관(이하 출연연) 전체 창업기업의 30%가 넘는 수치다. 창업기업 생존율은 2011년 정부출연연구소 최초로 연구자 창업을 지원하는 예비창업지원제도가 도입된 이후부터 현재까지 75%에 달한다. ETRI는 또 출연연 최다인 98개 연구소기업도 배출했다. 2019년부터 수젠텍, 신테카바이오, 진시스템, 마음에이아이(舊 마인즈랩) 등 4개 기업을 코스닥에 상장시켰다 ETRI는 연구원 창업기업 중 최근 두각을 나타내는 5곳을 소개했다. 먼저 튜터러스랩스는 ETRI 연구원 출신 공동창업자 3명이 설립한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에듀테크 전문기업이다. 2024년
류준영기자 2024.11.05 17:00:00